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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식구가 그립다...
29푸른소나기(@pstm)2013-03-09 00:03:51
나의 요즘 일상은 많이 분주해졌다~
지난해는 한없이 쉬는 편안한 일상이었지만
계사년 올해 3월부터는 일을 시작했다
아침 일찍 출근해서 아직은 서툰 일들 때문에
늦은 퇴근이 되구...
집에 오면 쓰러지기 바빴다.
방송을 ..음악을... 듣곤 싶었지만
집에오면 코~쓰러져 ~잠들기 일쑤....
때론 요며칠 늦은시간 아주 잠시지만
방송을 열다 가긴 했다.
그것두 하루정도만...했던것 같지만.....
울 방 식구들을 못 본지도 일주일 된거 같다
내겐 너무도 길고 긴 한주였다..
오늘은 금요일 ..얼마나 좋은지........ㅎ
주말과 휴일은 쉬게 되었으니 ....ㅋㅋ
방송도~ 울 식구들도~ 쉬는 동안은 맘껏 보고푸다..
잘들 계셨는지.....
잘들 있으셨겠지..........
난..그대.....
울님들이 그립다.......아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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