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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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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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가워요~~소나기님.^^* 오늘두 어제와 비슷한 그시간.. 좀전서부터 가게문이 언제 열리나 하구서 많이 기둘리구 있었어요. 혹여,,오늘은 많이들 바뿌셧어 방송을 안하시나 싶었어요. 그런데,,기둘린 보람이 있었네요 인라이브에 여기저기 기웃거리다 보니 낮익은 목소리가 윈엠을 살며시 열구서 제귀을 간지럽히네요 예전엔 가끔식 (아주 가끔식)훔쳐 듣곤 했었는데, 근래에 들어선 이시간이 많이 기둘려지구 소나기님 목소리가 그리워 진답니다 아마두 중독성이 심한 방송인가바요 이밤두 이쁜음악을,, 시원시원하신 소나기님 목소리까지두 머리에 그려보네요 내일두....... 늘 좋은음악 많이 주셔서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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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움소옥천사(@cis6608)2013-03-01 00:32:07
신청곡 하라소라,뇌태풍 - 뽀뽀뽀/토끼 |
사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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