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국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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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곡 /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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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 오랜세월은 아니였지만 지겨울 정도루 신경쓰였는데,(사실 쪼끔은 짜증두 났었지만) 얘기하면서 서루 알아가는맛두 그런대루 괜찬지만,, 음질을 최우선으루 하는지라 벙어리 냉가슴앓듯이 말두 못하구 많이 힘들었다.. 오늘 대문밖에서 부터 기분이 좋았다,,, 이게 몬일이람...윈엠을 두들겨 보기두 하구 내귀을 가까이 되어 보기두 하구 제대루 잘익은 음이 윈엠을 비집구 나오구 잇었다.. 아뿔사~!!! 이제야 제대루...... 밤이 되니 조금은 쓰산한날씨... 좋은음이 가슴을 따뜻하게 감싸주는것같다. 여기루 오는발걸음이 한층 더 가벼울꺼 같다.. 앵초님 고생많이 하셧어요.. 그리구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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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움소옥천사(@cis6608)2013-05-30 00: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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